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ㅣ난해 3건의 자산 매각을 통해 총 1조7000억원을 확보했다”며 “일부는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것이고, 주력사업인 모빌리티(렌터카), 공유경제(SK매직)의 역량 강화에도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합병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편이라 공유경제와 관련한 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개연성이 있다”고도 진단했다.
4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보일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매출액은 글로벌 상사 부문에 큰 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저수익 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축소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이 컸지만, 영업이익 자체는 전년 기저효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나면서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Car Life와 SK매직 등 핵심사업의 영업이익 호조가 전체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