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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소화기 안내 ‘형광깃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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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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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화재 대응능력향상·인명피해 저감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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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가 관내 전통시장 2개소, 소화기 70개소에 설치하고 있는 소화기를 안내하는 형광깃발/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오는 8일까지 전통시장에 보이는 소화기 70개소에 소화기를 안내하는 형광 깃발을 설치한다.

4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시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초기 화재에 유용한 소화기 위치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인 터미널시장과 굴비골시장에 어두운 밤에도 확인 가능한 형광 재질로 깃발을 제작·설치해 시인성을 확보했다.

이는 예방·대비·대응 단계별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능력 향상 및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정호 예방안전과장은 “시장 상인 뿐 아니라 전통시장을 애용하는 군민 모두가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알려주는 깃발을 통해 ‘이 시장에는 저기에 소화기가 있구나’ 하고 한 번쯤 위치를 익혀 보는 것도 화재에 대한 대비라 생각하며 보이는 소화기 및 형광 깃발을 지속적으로 보강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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