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보령시에 따르면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각 20명씩 모두 60명이다.
1순위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자 및 한부모 또는 차상위 가정, 2순위는 3자녀 이상 가정 및 전입예정 가정. 3순위는 다문화 및 맞벌이 등 일반가정이다.
운영 기간은 학기 중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과정은 학습지원과 예체능, 문화체험 및 특기적성 교육, 간식·석식 제공, 차량 운행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또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해 공부방 아동 중 희망 세대에는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녁 돌봄 시간도 운영한다.
신청은 입학원서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아동사진 등을 지참해 시 종합사회복지관 사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최후규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어려운 가정과 맞벌이 가정에는 종합적인 학습지도와 돌봄 지원으로 양육 부담을 낮추고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