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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위해 ‘고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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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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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억원 규모 10% 할인판매로 지역 내 소비촉진해 지역경제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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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고창사랑 상품권 특별할인(월 10%) 판매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군에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 연장’ 등에 따라 전통시장을 비롯한 지역 상가 이용객이 급감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280억원 규모의 특별할인 판매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예정이다.

고창사랑 상품권은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과 스마트폰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구입과 충전이 가능하고, 개인은 지류형 50만원, 카드형 포함 100만원까지 월 10%할인 받을 수 있다.

유기상 군수는 “희망찬 신축년 새해를 맞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고창 물건을 먼저 사주고, 고창의 전통시장, 상가와 업소를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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