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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양수산과 출범…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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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1. 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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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남당항 전경.
충남 홍성군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해양수산과 1개과와 4개팀을 신설했다.

6일 홍성군에 따르면 수산분야는 당초 농수산과 2개 팀에서 1개과 4팀(수산정책, 수산자원, 연안관리, 어촌산업)으로 확대 개편했으며 명품 해양관광 및 해양레저 공간 조성, 지역특화 수산식품 산업육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등 해양수산업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해양수산과의 핵심 추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 궁리항 145억원, 죽도항 70억원 △연안정비 남당지구 57억원, 속동지구 6억원 △남당항 축제광장 조성 40억원 △남당항 해양공원 조성 30억원 △죽도 방파제 및 등대설치 22억원 △수산물유통물류센터 건립 35억원 △수산물 가공냉동저장고 지원 12억원 △김 양식 어장 복원사업 △천수만 수산자원보호구역 해제추진 등이다.

군은 해양관광자원 개발, 어촌지역 인프라 구축 등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주민 소득 증진에 힘써 홍성군이 서해안 해양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주식 군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의 우수한 해양공간과 수산자원 및 수산식품을 활용한 4계절 연중 해양관광 상품화를 계획해 해양관광명소로의 자리매김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며 “해양수산과 출범에 대한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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