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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 안전지수 매우 양호…주거환경은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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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1. 0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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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령시청 (1)
보령시청
보령시의 사회 안전지수가 충남 15개 시·군 중 3위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 계룡시와 당진시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순위며 주거환경 분야는 전국 최고점을 받았다.

6일 보령시 따르면 최근 성신여대 데이터사이언스센터와 여론조사기관 케이스탯, 온라인패널 조사기업 피앰아이가 공동으로 전국 15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1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를 조사해 발표한 결과다.

올해 처음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는 우리 사회의 안전과 불안감에 영향을 주는 생활안전, 경제활동, 건강보건, 주거환경 등 모두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정부의 통계자료 등 객관적 지표와 주민 설문조사 등 주관적 지표를 모두 활용했다.

시는 총평점 51.63으로 전국 66위를 차지했다. 48위인 계룡시(54.49), 64위인 당진시(51.63)에 이어 도내에서 3번째로 높게 평가됐다.

특히 시는 대기·환경, 주거여건, 교통인프라, 정주의향 등 주거환경 분야에서 72.41점으로 전국 최고점을 받았다.

시는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과 국도 확포장 및 교통인프라 확충, 생태환경 조성 등이 반영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반면 경제활동 중 소득 분야, 생활안전의 안전인프라 분야, 건강보건의 의료접근성은 수도권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와 향후 지속적인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사회안전지수를 면밀히 검토하고 부족한 점을 확충해 시민 모두가 안전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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