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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백중놀이보존회는 무형문화재보존회 우수 전승단체에게 주어지는 평가 포상금으로 마스크를 구입했으며 문화재청으로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단체로 평가 받았다.
박동영 회장은 “우수 전승단체에게 주어지는 평가 포상금을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이때 나눔 실천으로 인해 저소득 계층에 온기가 가득 전해 질 것 같다”며 “마스크를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밀양백중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로 바쁜 농사일을 끝내고 고된 일을 해오던 머슴들이 음력 7월15일 용날을 선택해 지주(地主)들이 마련해준 술과 음식으로 하루를 즐겁게 노는 데서 연유한 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