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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 올해도 도시민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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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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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사업비 7억5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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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창군 성공귀농·행복귀촌 박람회 장면/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올 한해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 활동을 펼쳐 귀농귀촌 1번지로서 위상을 다진다.

군은 올해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 20개 사업에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부내용은 △귀농귀촌인 박람회 등 유치지원 △마을환영회 등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 사업 등이다.

그동안 군은 귀농귀촌인이 전입한 마을에 이장이 주관하는 마을환영회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 융화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귀농인이 많은 상위 5대 도시에 선정됐다.

유기상 군수는 “귀농귀촌인에게 단순한 자금지원보다는 스스로 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7년 전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영농정착금 지원 등 꾸준한 귀농귀촌인 지원정책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명성을 지켜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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