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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활력 넘치는 농촌의 신모델을 만들기 위해 4개 분야, 20개 사업에 총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세부내용은 △귀농귀촌인 박람회 등 유치지원 △마을환영회 등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 △귀농 창업활성화 사업 등이다.
그동안 군은 귀농귀촌인이 전입한 마을에 이장이 주관하는 마을환영회와 귀농귀촌인의 재능기부 활동을 지원해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서로 융화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국내 귀농인이 많은 상위 5대 도시에 선정됐다.
유기상 군수는 “귀농귀촌인에게 단순한 자금지원보다는 스스로 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혜택을 볼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에 활력이 넘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7년 전북도 최초로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한 이후, 영농정착금 지원 등 꾸준한 귀농귀촌인 지원정책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명성을 지켜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