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혁신도시 지정으로 지속 발전 가능한 선순환 체계 구축 ‘탄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0701000342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1. 07.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ㅎ
홍성군 내포신도시 전경.
충남 홍성군이 내포신도시의 혁신도시 지정으로 정주여건 개선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고 있다.

7일 홍성군에 따르면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따른 젊은 층 인구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사업비 195억원을 들여 유아, 아동, 청소년 등 복합문화공간인 가족센터를 건립한다.

가족센터는 연면적 655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도서관, 실내놀이터, 공동육아 나눔터, 청소년 체험활동 공간 등이 위치해 이용 주민의 편의성과 시설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준공을 목표로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신한옥형 아동 숲 체험관과 창의놀이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놀이시설 및 생태체험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누구나 시간과 경제적 부담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축구장 1면, 관람형 스탠드, 순환형 육상트랙 5레인, 족구장 2면, 400㎡ 실외 게이트볼장을 포함한 다목적 운동장을 6월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어린이 물놀이장, 명품 가로숲 조성, 중심상업지역 특화거리 조성, 스마트도시 구축, 순환버스 운행에 대비한 사전준비 등 내포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해 충남혁신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공영주차장 150면, 이주자택지에 노외주차장 17곳 187면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5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내포신도시는 서해선 및 장항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 50분, 세종정부청사 45분대에 접근할 수 있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써 이전을 희망하는 기관·기업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등과 관련된 업체들이 입주해 있는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진입도로가 개통되면 홍성역에서 산업단지까지 5분 내에 있어 기업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