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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우수 제공기관을 선정해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느티나무 경남도장애인부모회 창녕군지부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창녕군장애인부모회는 2019년 6월부터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의 자기주도적이고 바람직한 낮생활 구현을 위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위탁·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 참여자가 알기 쉬운 욕구 조사지를 개발·활용해 발달장애 참여자의 관심과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 그룹 구성, 참여자의 관심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프로그램의 80% 이상 지역 내 다양한 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 활용 등 발달장애인이 ‘주도적 일상’과 ‘가치 있는 하루’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와 같은 창녕군장애인부모회의 노력과 공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벤치마킹 지역으로 추천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현숙 지부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함께 노력한 발달장애 참여자와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본인 삶의 주인으로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