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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대설·한파에 주민안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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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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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0일까지 예보된 대설·한파에 대한 중점 점검사항에 대한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대설·한파에 대응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영광군은 7일 예보된 대설·한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한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기상 현황 및 향후 전망, 제설 활동 및 결빙 대처상황, 시설물 안전사고 방지 및 한파 대처, 취약계층의 관리상황 등을 공유하고 중점 점검 사항에 대한 대책을 협의했다.

군은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피해 등을 최소화하고자 △취약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전화·방문 등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결빙우려지역에 대한 점검 및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 △농·축·수산 시설 피해예방 지도 △긴급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재난상황의 신속한 안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등에 힘을 쏟는다.

한편 영광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10일까지 최대 30㎝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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