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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생가기념관, 문체부 ‘공립미술관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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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1. 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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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 전경)
홍성군 고암 이응노생가기념관 전경.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0 공립미술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제도로 7월 평가기관 대상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서면 평가와 현장 조사를 병행했다.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홍성군의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고암의 예술적 정신을 되새기고자 매년 기획 및 상설전시와 교육·체험프로그램, 고암미술상 운영과 학술연구 사업 등을 진행하며 이응노화백 선양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제 인증기관 선정을 계기로 홍성군민의 문화향유 증진과 한국화를 세계화하는 데 기여하신 이응노화백의 예술세계를 알리는 다양한 선양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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