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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트레저는 5개월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소감에 대해 “저희가 이번 앨범은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만들었다. 저희 앨범을 통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고, 저희가 희망과 사랑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MY TREASURE) 요즘처럼 어렵고 힘든 시기, 듣는 순간 힘이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다. 이번 앨범에는 총 10곡이 수록, 피지컬 앨범에는 12곡이 수록 됐다. 수록곡 ‘슬로우모션’은 AKMU 이찬혁이 공동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앞서 ‘보이’ ‘사랑해’ ‘음’ 등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던 노래와 달리 이번 타이틀곡 ‘마이 트레저’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제목을 들었을 때 굉장히 신선하게 느껴졌다. 녹음을 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게 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저희 노래를 듣는 분에게 힘을 드리는게 목표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한 트레저는 1년동안 활동한 것에 대해 “데뷔 했을 때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이야기를 했다. 활동을 하면서 ‘함께’의 힘과 에너지를 느꼈다. 첫걸음을 함께 내딛고 있는 팬들이 존재하고 위안이 됐기에 지금가지 잘 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혼자가 아니라 우리의 꿈을 함게 이뤄나가는 것이다. 함께 있으면 못할게 없다. 작업과정에서 깊이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가 잘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데뷔 후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았던만큼, 지난해 연말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에 “연말부터 어제(10일) 골든디스크까지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에서 팬들이 주신 상 같다.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더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