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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자산 매각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인 캠코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캠코는 지난 제6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기업자산 매각지원 방안’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다만 캠코채 발행을 통해 프로그램의 재원을 주로 조달하는 만큼 캠코의 2020년 부채비율은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번 출자를 통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캠코의 부채비율은 2022년까지 200% 이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을 1조원 이상 규모로 가동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