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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산면 우치리에 소재한 나산119안전센터는 군의 동부권인 나산, 월야, 해보면을 관할구역으로 총사업비 27억8000만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094㎡에 연면적 725.17㎡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소방공무원 37명과 소방차 5대가 배치돼 함평 동부지역 주민과 빛그린산단 등 공장지역의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대응한다.
김재승 서장은 “나산119안전센터 개청은 안전한 함평을 만들고자하는 군민의 열망과 최고의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함평소방서 전 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노령인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재난 약자를 위한 군민 중심의 함평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