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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종오리·포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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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1. 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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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일 전북 정읍 종오리 농장(약 8000마리 사육),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약 18만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해당 농장에 대한 방역기관의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AI 항원 검출됐고, 정밀검사 진행 중으로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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