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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축산분야 ICT융복합사업 추진...안정적인 축산경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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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01. 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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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으로 축사환경과 가축을 관리하는 첨단농장 지원
축산ICT융복합사업으로 스마트축사시설
영양군에서 축산 ICT융복합사업으로 지원한 스마트축사시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확산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축산경영을 도모하고 있다.

14일 영양군에 따르면 스마트축사는 ICT을 축사 및 축산시설에 접목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축사환경과 가축을 관리하는 첨단농장을 말한다.

군은 올해 한우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원격관제를 통한 TMR배합기, 자동사료급이기와 환경제어 등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장비 등을 축산농가에 신청을 받아 국비를 확보해 지속적으로 보급한다.

스마트 자동화 시설을 이용하면 성장정보, 개체별 건강상태, 축사 환경정보 등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축산경쟁력강화로 농가소득증대 뿐 만 아니라 가축 질병 예방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군은 스마트축사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용란 수집판매를 하는 산란계사육농장에 식용란 선별포장작업의 자동화시설설비(검란기, 파각검출기, 중량선별기, 세척기, 건조기, 살균기 등)를 갖추어 달걀을 위생적으로 선별하고 포장해 유통센터 등에 납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러한 축산분야 ICT확산사업을 적극 발굴 및 보급해 한우농가의 가축 생애주기의 정밀한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력 절감과 귀농인의 경험 부족 극복 등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적극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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