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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LP가스시설 32만5000여개소 안전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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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1. 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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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국가적 어려움에도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LP가스 사용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대행제도를 도입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7년 시범 도입됐다.

공사는 2020년 60개 시·군·구내 LP가스시설 32만5000여개소를 안전점검했다. 고위험시설 2800여개소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52억1000만원 예산을 투입했고, 428명 청년인턴을 채용했다.

공사는 올해 경상북도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41명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LP가스시설의 촘촘한 안전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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