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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 운영 설 명절 가격안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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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1. 2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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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공급확대 및 선제적 수급안정을 위해 2월 10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 기간동안 배추, 무, 사과, 배, 소, 돼지, 닭, 계란, 밤, 대추 등 10개 품목의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채소·과일은 농협의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하해평시대비 최대 2배까지 출하를 확대할 방침이다. 축산물은 농협공판장 도축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1.4배까지 확대해 공급한다.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중·소과로 구성된 알뜰과일 선물세트 5만개를 공급하고, ‘하나로마트 설 명절 농축사물 대잔치’를 실시해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농축산물, 제수용품, 설 선물세트 등 1300여개 품목을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다.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기간 중 공급확대, 특별판매 등을 통해 농업인은 제 값을 받고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구입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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