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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소상공인 상하수도요금 60% 감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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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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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상하수도요금 감면을 지원한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으로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 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 중 2020년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사업장이거나 신규 사업자가 해당된다.

지난해 3월부터 시행한 감면 정책은 코로나19 상황 진정시까지 시행된다.

요금감면 비율은 요금부과 기준 업종 일반용(겸업종 제외)과 대중탕용 요금의 60%다. 이에 더해 모범업소 등 기존 감면 혜택을 누리는 업소도 추가 감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역경제가 더이상 침체되지 않도록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적 위기에 맞서 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소상공인은 상하수도사업소, 관할 읍·면사무소에 감면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상하수도사업소 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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