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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원사업 규모를 장르별로 보면 방송 496억 원, 게임 615억 원, 문화기술 816억 원, 실감콘텐츠 490억 원, 음악 411억 원, 지역콘텐츠 497억 원, 장르 공통 1091억 원 등이다.
기능 구분으로는 제작 지원이 1606억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인프라 지원 1215억 원, 해외 진출 지원 412억 원, 인력양성 348억 원 등으로 편성됐다.
아울러 콘진원은 지원사업의 중간평가를 폐지하는 대신 중간점검제도를 도입해 평가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줄여 사업추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기업 선정 때 신용도평가 배점을 상향하고, 협약 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용안정 동참과 성폭력 예방 교육 참여를 의무화한다. 특히 콘진원 사업 경쟁입찰에서 실적기반의 자격 제한을 폐지해 신생 기업도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