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25,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 론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501001402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21. 01. 25. 12: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6일부터 제주지역 일부 점포부터 오픈 이후, 연내 전국 확대 계획
고객이 GS25 점포에 여행용 케리어를 맡기고 있다_1
고객이 GS25 점포에 여행용 케리어를 맡기고 있다./제공 = GS리테일
GS25가 점포에서 물품을 보관해주는 신개념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를 오픈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변 상점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실시간 공유 물품보관 플랫폼 서비스 ‘럭스테이’를 운영하는 ㈜블루웨일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맺고 고객들의 물품을 점포에서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26일부터 제주지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럭스테이’는 고객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짐이나, 전달 할 물품을 가까운 편의점 GS25을 방문해 여유 공간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주변 물품보관함을 찾아 헤매지 않고도 가까운 점포 방문을 통해 보관·전달·수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GS25는 고객의 물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관해 두는 물품보관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 경영주는 점포 여유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 없이 물품보관 수익 발생과 방문 고객 증가로 추가적인 상품 매출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금액은 2000원부터 9000원이며, 이용 시간과 물품 크기에 따라 조정된다.

GS25는 제주지역 일부 점포에 이 서비스를 도입 한 이후, 지역 유명 관광지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선정해, 연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상현 GS25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고객 편의 증대와 경영주 매출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 럭스테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 고객수 증가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넓혀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럭스테이는 전국 1000개 이상의 다양한 상점과 제휴를 맺어 여행·출장·쇼핑·데이트·여가활동 등의 일상 생활에서 손쉽게 물품을 맡기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시간 물품보관 서비스다.

GS25
GS25는 업계 최초로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를 론칭했다./제공 = GS리테일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