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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한빛원자력본부장이 26일 지난해 추진성과와 개선사항을 돌이켜보고 올해 한빛본부 주요 현안에 대하여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지난해 한빛본부는 한빛1발전소 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안전사고 ZERO 달성과 한빛6호기 4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1506日)을 달성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손세정제 전달, 전통 상인들에게 여름용 쿨 마스크 배부 등 지역사회의 생활 방역에도 기여했다.
올해 한빛본부는 세 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한빛 1, 2호기 취약설비를 개선하고 태풍, 해일, 폭우와 같은 극한재해에 대비해 취약설비 및 구조물 개선 △한빛4호기 기술현안을 빠른 시일내에 해소해 재가동 추진 △한빛5호기 원자로 헤드 관통부 용접 오류에 대한 시정조치와 순조로운 발전소 계획예방정비 수행 등이다.
한빛본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올해 62억원 규모의 사업자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철 본부장은 “올해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러브펀드’를 활용해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위기가정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물품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