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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0년산 쌀 직불금 74억원 지급...농가소득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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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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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2020년산 군비 쌀 직불금을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28일부터 지급한다.

군비 쌀 직불금은 관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쌀 생산농가의 소득보전을 위해 5344농가, 1만 3424ha 면적을 확정하고 총 74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부안군에 주소를 두고 전북도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며 5ha 미만 경작자에겐 ha당 56만원, 5ha 이상 경작자에겐 ha당 53만 8000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특히 군은 올해 지급단가의 기준인 진흥·비진흥 구분을 없애고 비진흥단가를 ha당 13만 5000원 인상해 작년 대비 3억원 이상이 농업인들에게 해택으로 돌아가 농가소득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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