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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매년 설 명절마다 실시해 오던 ‘시민 대청결의 날’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내 주변 청소하기’로 변경해 시민들이 한 곳에 모이지 않고 스스로 주변을 청소하는 청결운동을 유도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4일간)에는 대전시 자원순환과와 5개 자치구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쓰레기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접수 처리한다.
환경관리요원 휴무일에는 환경청소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임묵 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예년 설 같지는 않겠지만 시민들께서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시민들도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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