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코로나19 방역체계 촘촘히 구축...군민 일상회복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28010016443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1. 28. 10: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창보건소 주요 업무계획 발표
clip20210128092638
전북 고창군보건소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감염병 예방·감시·방역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올해 군민들이 일상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을 쏟는다.

고창군이 ‘2021년 고창군보건소 주요 업무계획’을 28일 발표했다.

군보건소는 다음 달부터 시행될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추진단을 구성하고 예방접종센터 공간(고창청소년수련관 체육관) 확보했다.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이동형음압기 등 의료장비를 갖춘 ‘호흡기전담클리닉’도 추가 설치한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해선 선제적 검사가 실시되고 자가격리자 일일모니터링 강화 등이 추진된다.

오래된 농어촌지역의 보건지소를 리모델링 한다. 공음·성송·흥덕보건지소, 성동·해룡보건진료소에 14억6000만원을 투입한 고성능 창호, 단열재, 조명 교체 등 노후시설 개선 작업을 하고있다.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리·사후관리도 강화한다. 군은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2억1500만원 지원하고,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와 관리 등 응급체계 구축과 저소득층 희귀난치질환자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육아 맞춤 지원(분만진료비, 임신출생축하용품지원)과 건강취약계층 찾아가는 프로그램,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한다.

이 밖에 100세 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치매조기검사 연령을 만 55세로 확대한다.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심리방역 키트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심리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농약안전보관함과 번개탄보관함 등 자살 도구·수단 차단 사업 확대 시행과 이동상담소를 통한 정신건강 및 자살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치료 연계도 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1년 행정의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대응,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종식하고 군민 일상회복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