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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세동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만들기 주민의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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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01.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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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놀이터 대상지 전경./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가 기흥구 공세동 387-2번지에 조성되는 어린이놀이터와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접수한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의견을 내고자 하는 시민은 푸른공원사업소 동부공원관리과 또는 기흥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별도의 지정양식은 없으며, 놀이터 조성에 관한 내용은 어떤 것이라도 가능하다.

이에 앞서 시는 지역주민, 아동 관련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려 몸이 불편한 어린이를 배려한 공간 조성, 놀이지도사를 배치한 놀이터 운영 프로그램 도입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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