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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지역 2월 中企경기전망지수 69.1…전월比 2.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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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2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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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사항(%), 복수응답 표./자료제공=중앙회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이달 15일부터 22일까지 중소기업 259개를 대상으로 2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건강도지수가 전월대비 2.6p 상승한 69.1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3차대유행이 진정세에 접어들고 있고 정부의 ‘3차 재난지원금’ 등 경기부양책과 백신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경기기대심리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두 달 만에 다시 반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조업의 2월 경기전망은 전월보다 2.4p 떨어졌고, 전년 동월대비 7.6p 하락한 72.4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7.3p 상승한 66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6.9p 상승했고 서비스업은 전월대비 7.5p 늘었다.

지난 1월 대전·세종·충남 중소업체들의 경영애로사항으로 ‘인건비 상승(57.5%)’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고 이어 ‘내수부진(49.4%)’, ‘인력확보난(29.7%)’, 업체 간 과당경쟁(26.6%)’, ‘원자재 가격상승(20.5%)’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대전세종충남의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 70.5% 대비 2.1%p 하락한 68.4%로 조사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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