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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종합상황실 운영, 소각행위 단속 및 산불예방 홍보, 산불진화체계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해 산불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산불종합상황실은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위험예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소각행위를 단속하는 등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산불 발생원인은 입산자 실화(34%), 소각산불(29%)이 전체의 63%를 차지한다고 산불종합상황실은 설명했다.
이에 구는 산불방지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등의 산불대응 인력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입산자에 의한 산불 피해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 인화물질제거반을 구성해 산림 연접 100m 이내 농업부산물을 수거 및 파쇄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추진한 우수마을을 포상할 예정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산불로부터 안전한 유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분들께서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불법 소각금지 등 산불예방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