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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디지털배움터’교육 이달 한 달 더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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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1. 3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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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시아투데이
세종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배움터’ 교육을 이달 한 달 더 연장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시작한 디지털배움터는 당초 1월 말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한 달 더 운영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디지털배움터는 교육생의 디지털 역량 수준에 맞춰 기초, 생활, 중급, 특별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 중이며, 지난 5개월 간 시민 약 4000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시는 교육생들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만큼 스마트폰 기초,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코딩, 3D프린터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높은 수요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신청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역을 선택한 뒤 희망 교육과정을 신청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정희상 세종시 정보통계담당관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한편, 올해 국비를 확보해 디지털배움터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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