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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불 제로화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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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2. 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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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진화대 등 114명 집중 순찰 강화
1.보령시청 (1)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산불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일 보령시에 따르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봄철(2.1~5.15.)과 가을철(11.1.~12.15.) 산불 조심기간에 시와 각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위기 경보별 근무기준에 의거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 산불전문진화대 25명, 산불감시진화대 89명을 선발해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지역의 주요 산 및 산불 취약지에 대한 집중순찰을 강화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한 유관기관과의 비상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시와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은 산불방지실무협의회를 개최해 공조체계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GPS단말기 사용 등 지역별 산불 발생 패턴을 고려한 근무 및 단속시간의 신축적 운영으로 감시의 효율성을 높이고 산불위험지수·산불무인감시카메라 영상·산불신고단말기 신호 등 지역별 산불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양희주 시 산림공원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잠깐의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로도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 주변 소각행위 등을 금지해 달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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