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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상공인 지원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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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2. 0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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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 지속적으로 이어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와 경영안정에 기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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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이 코로나19확산세가 이어져 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키위해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왼쪽부터 한승주 굴비골영광시장 상인회장, 최은영 영광군의회의장, 김준성 군수, 양재영 농협중앙회영광군지부장)/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져 지역경기가 더욱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코자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를 이어갔다.

2일 영광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시행한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란 관내 상가를 찾아가 현금, 카드, 영광사랑 상품권 등을 이용하여 일정금액을 선(先)결제하고 후(後)에 물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군의회, 경찰서, 교육청, 소방서, 농·수·축협, 광주은행 등의 유관기관과 협조해 착한 선결제 운동이 공공기관에서부터 군 전체로 확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결제방법은 각 기관(부서)별로 일부업체에 편중되지 않도록 3~5개 음식점·소매점(특산품 판매 포함) 등에 선결제 시행 후 사용·정산하면 된다.

김준성 군수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릴레이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영광군민 전체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경영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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