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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 ‘영양플러스사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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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2. 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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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까지 신규대상자 모집,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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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 보건소는 10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영·유아, 임산부(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제공으로, 태아단계부터 전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 건강관리형 영양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자는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로 사업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영양평가 실시 후 영양위험 판정을 받으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는 쌀, 감자, 당근, 달걀, 콩, 우유 등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식품을 패키지로 제공받으며, 동시에 월 1회씩 영양교육도 이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영양관리를 통해 균형잡힌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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