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사랑의 온도탑 240도 달성 ‘역대 최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2010001097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02. 02.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ㅎ
홍성군 광천어린이집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을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달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사랑의 온도탑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온도를 달성했다.

2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목표액 6억원으로 시작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10억원이 모아져 역대 최고 사랑의 온도탑 240도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홍주성지성당 5000만원 △홍성군 직원 일동 1700만원 △㈜그린스톤 1050만원 △대한노인회홍성군 지부 1000만원 △홍성새마을금고 500만원 △홍성낙농협 300만원 △㈜광명기업 500만원 △㈜홍주여객자동차 300만원 △㈜활림건설 300만원 △㈜지오넷 200만원 △홍성명동상가상인회 115만원 △세움교회 400만원 등 종교단체와 지역 기업에서 나눔으로 희망을 잇는데 동참했다.

또 유치원생의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저금통, 소상공인들의 작은 정성, 어르신들의 쌈짓돈, 익명의 기부천사 등 다양한 계층의 따뜻한 나눔과 마스크, 손세정제, 쌀 등 현물기부도 줄을 이었다.

복성진 군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모금액 10억원을 이룬 것은 위기 속에서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홍성군민들의 위대한 공동체정신 덕분”이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복 과장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아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하고 희망찬 나날을 보내는 데 소중하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