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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국립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여기에 묘역 및 둘레길, 실내 편의시설 운영과 셔틀버스 운행도 함께 중단된다.
다만 야외묘역의 현장 참배에 대해서는 안장된 분의 불가피한 경우(기일·삼우제 등)에 한해 사전예약(1~10일)을 받아 제한적으로 허용한다.
또 이장은 중단하고 작고하신 분에 대한 현장 안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대전현충원은 일시 운영 중단에 따른 유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담반을 구성해 5일까지 유족들의 신청을 받아 집례관과 의전단이 안장자 묘소를 찾아 수행하는 ‘헌화 및 참배사진 전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서비스 이용은 유가족이 전화로 신청하고, 헌화 및 참배사진을 문자 또는 메일로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전종호 국립대전현충원장은 “보훈가족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로 설 명절 연휴 기간 국립묘지 운영 중단에 대해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헌화 및 참배사진 전송 서비스, 온라인 차례상 등을 적극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