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 광양제철소, ‘어려울때 함께해야죠’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201000131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02. 12: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
1일 광양5일시장 시작 오는 5일까지 부서별 전통시장 구매
전통시장 방문 2
1일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이 광양읍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고 있다. /제공=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광양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2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전날 설을 앞두고 광양읍에 열린 광양5일시장에는 정현복 광양시장, 김지용 광양제철소장과 광양시청,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방문해 장을 보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들도 이곳을 찾아 명절 음식을 위한 채소, 나물 등을 구매하며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광양제철소는 5일까지 부서별로 코로나19 감염에 주의하며 중마시장, 옥곡 5일시장, 광영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지용 광양제철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광양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자주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임직원들과 지역 전통시장을 찾는 행사를 매년 명절마다 지속해오고 있다. 또 지난달 29일부터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무료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식당을 통해 도시락 배달 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