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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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2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농산물품질관리원, 종자원, 농수산대학,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협중앙회, 농어촌공사,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소속·유관기관과 함께 ‘설 착한 선물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현수 장관은 “지난해 유례없는 재해 피해와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축산업계를 돕고, 설 명절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현수 장관을 비롯해 농식품부 과장급 이상 간부들은 소정의 금액을 각출하며 농축산물 선물 구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렇게 모인 성금으로 세종 지역 농산물 배, 딸기 등을 구매해 충청·전라도 권역 사회복지시설 16개소에 보낼 예정이다.
또한 자발적 모금을 걷은 20여개 소속·유관기관들도 농축산물 선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현수 장관은 “농식품부를 시작으로 착한 선물보내기 운동이 농업계를 넘어 민간부문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찾아가지 못하는 가족과 이웃, 힘겨운 명절을 보낼 취약계층에게 우리 농축산물 선물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