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도 11% 상향됐다.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4662억원으로, 전년대비 226% 증가할 전망이다. 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브랜드 경쟁력 회복을 통한 중국 매출 성장 및 구조조정으로 인해 손익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라며 “중장기 매출/이익 회복의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매수 접근할 것을 추천한다”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매출 회복 여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불투명하나, 중국 내 ‘설화수’ 매출의 고성장세가 유지되면서 면세점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92억원 적자)했다. 박 연구원은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850억원이 발생했는데, 영업이익은 65% 증가한 758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3.1%포인트 상승됐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