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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형 일자리는 지역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대학이 농식품소재, 바이오·백신, 문화관광, AI융합, 창업커뮤니티 조성 등 안동의 주력산업에 대해 인력을 양성하면 안동시는 기업이 필요한 인력에 대해 인턴십 예산을 지원한다.
또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결혼과 인구증가로 이어져 지방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예산 4억9200만원을 확보해 청년 1인당 최대 6개월간 ‘지역기업 장·단기 인턴십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역 청년 30명을 채용하고 특히 인턴십 수료자에게는 경력증명서 발급과 함께 정규직 채용 시 1차 서류심사 우대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권상범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단순 일자리 체험이 아닌 실무를 통한 취업이 주목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바이오사이언스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