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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쌀, 3월부터 광주광역시 급식에 오른다...219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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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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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협력업체 선정
친환경쌀
전남 담양군지역에서 생산되는 ‘대숲맑은 담양쌀’. /제공=담양군
전남 담양군의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광역시 학교 밥상에 오른다.

4일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광역시 교육청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협력업체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밥맛품평회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담양군농협통합RPC)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광주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에 연간 219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간 6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내 학교급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광역시에는 2016년부터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연간 800여 톤의 친환경 쌀을 서울과 광주에 공급한다.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자 지역 내 8개 농협을 통합해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을 설립하고 봉산면 신학리에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정원과 체험을 겸비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조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의 쌀 가공판매로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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