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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홍성군에 따르면 저출생, 정주여건, 교육환경 등의 문제로 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가 점점 감소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홍성형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마을학교는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기조 아래 마을 내 인·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한다.
지난해 2억8000만원을 들여 54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2억88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공모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육격차 해소와 돌봄공백 최소화 등 마을학교가 혁신적인 교육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홍성초, 홍주초, 내포신도시 LH아파트 단지, 구 덕명초 등 돌봄센터 4곳을 운영하며 9명의 교사가 총 145명의 아동들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 올해 18억2500만원을 들여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 아이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 홍북읍 신경리 인근에 지상 5층 지하 1층 연면적 6762.16㎥규모의 가족센터를 건립해 영유아부터 아동, 청소년 등 온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초 기존 아동드림팀에서 아동친화팀, 아동드림보호팀 2개 팀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했으며 아동 안전보호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