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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경서장, 어린이 교통안전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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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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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수 목포해경서장
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는 임재수 목포해경서장. /제공=목포해양경찰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 임재수 서장이 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17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진행되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지난 12월 9일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해 전국 각지에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

지난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안전문화를 전파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임재수 서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 모두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재수 서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강명원 목포시보건소장, 김청용 목포수협조합장, 남정열 목포소방서장을 지목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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