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군, 전 공무원 10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열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7010004454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2. 07.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clip20210207082123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첫번째)가 5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응원하면서 장보기를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10일까지 고창전통시장 등에서 소규모 장보기 행사를 한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군 공무원과 유관단체들이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면서 실질적으로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팀별 4인 이하로 분산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을 통한 비대면 장보기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이 기간동안 설 제수품목 가격동향 파악과 물가 지도점검반을 별도로 편성해 주요품목 가격표시제와 불공정거래행위를 지도·점검한다. 또 서민물가를 안정시키면서 방역과 환경정비를 병행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장보기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지난달 5일부터 280억원 규모의 고창사랑상품권을 10%할인된 가격에 특별판매를 시행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고창사랑상품이 어려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작은 불씨가 돼 주고 있다”며 “고창 물건을 먼저 사주고, 전통시장과 고창 상가를 먼저 이용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를 만드는데 함께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