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성, ‘부자농촌’ 건설기반 먹거리종합전략 ‘푸드프랜 5대과제’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20701000456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2. 07. 10: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년까지 1500농가 육성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건립
장성군청 전경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전남 장성군이 농사만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 창출이 가능한 ‘부자농촌’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전남 장성군은 먹거리의 지역 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을 계획해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와 농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먹거리 종합전략 2021년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플랜 5대 중점과제는 △로컬푸드 연중 안정생산 공급체계 구축 △안전 먹거리 제공 시설기반 구축 △먹거리 통합운영 체계 확립 △먹거리 소비시장 확대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다.

군은 내년까지 1500농가 규모로 푸드플랜 참여 농업인을 육성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중소농 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새로운 작부체계를 구축, 직매장과 공공급식 등에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중소농의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광주권 로컬푸드직매장과 공공급식 통합 유통을 담당할 공공급식지원센터, 중소농업인의 공동가공 이용시설인 로컬푸드가공센터도 건립할 계획이다.

그 외 먹거리 관련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직거래 활동 강화와 공공급식 유통 기능 강화, 로컬푸드 공급비중 50% 확대 등 농협과의 상생협력 모델도 구축한다. 내년부터는 공공형 운영법인을 설립해 먹거리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