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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감시는 2단계로 나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과 하천변 환경순찰을 병행한다.
점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점검이 아닌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1단계 연휴 기간 이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감시 안내와 협조 공문을 발송해 배출시설 관리실태 자체 점검 및 환경 오염사고 발생 시 보고체계와 비상 연락망 구축을 유도할 예정이다.
2단계 연휴 기간은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하천 주변 등 환경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연휴 기간 중 무허가 배출시설 운영 등 위법 사항이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는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는 관리·감독이 취약한 연휴 기간을 틈탄 환경 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사업장에서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자체 점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