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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5년간 약 434억을 들여 도시계획도로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집행계획은 도시계획시설을 체계적·계획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군은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각 읍·면별 수요조사를 거쳐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등하교와 내포신도시 출퇴근 등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본격화한다.
군은 총390억을 투입해 길이 1.94㎞, 폭20~24m 규모의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사업에 지난해부터 보상을 시작해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4년에 도로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 2018년부터 24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간, 동양양복점~우정오토바이간, 코오롱보일러~원우주택간 도시계획도로 3개 노선을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 사업은 옥암지구와 홍성경찰서 회전교차로를 연결하는 도로 등 5개 노선에 실시설계를 진행해 도심 순환도로 구축과 접근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 밖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를 대상으로 주민불편사항 발생, 보행환경·경관 개선이 필요한 도로 6개소를 대상으로 19억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에 나선다.
김기환 군 도시기반팀장은 “도시계획도로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상향식의 계획수립과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혁신도시와 시 전환을 앞둔 만큼 그 위상에 맞는 도로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도로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