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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이날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세종민관협력배달 앱 소문난샵과 먹깨비 시범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인 점을 고려해 상점가 상인회 대표와 소상공인협회장 등 소규모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열려 배달앱 소개 및 배달앱 활성화 방안 논의로 진행했다.
세종민관협력배달 앱 운영 사업은 기존 상용 배달 앱 이용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배달 앱 운영사 6곳과 세종민관협력배달 앱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에 자체배달 앱 구축,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 작업을 마무리한 2곳부터 시범운영을 개시한다.
배달 앱 가맹점 모집 수는 먹깨비 365곳, 소문난샵 235곳이다.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주문 가능한 가맹점수는 각각 150곳, 45곳이다.
배달 앱 운영사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시범운영 기간 중 지속적으로 가맹점수를 모집하고 앱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 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소문난 샵은 중개수수료 0.9%,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만 지불하면 된다.
소비자는 배달 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배달앱 내 가맹점에 별도 표시)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다. 여민전 비가맹점에서 결제시 일반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를 지급한다.
조상호 시 경제부시장은 “배달 앱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솔선 동참하고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정착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종 민·관협력 배달 앱 사용에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