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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날·일요일 제외 생활쓰리기 정상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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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02. 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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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세종2
세종시청
세종시가 설 연휴 기간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7일까지 쓰레기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세종시는 설 연휴 이전과 이후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청소장비·인력을 총동원해 BRT승강장, 버스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주택지 취약지역 등에 쓰레기 수거와 가로청소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또 코로나19 2단계 시행에 따라 각 읍·면·동에서는 직능사회단체와 연계해 자체 정화활동을 소그룹으로 분산해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중에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휴무일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민원처리 상황반과 기동 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요구에 즉각 대응한다.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설 당일인 12일과 일요일인 14일을 제외하고는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설 명절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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