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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시장 안정 담보 위해 확실한 실행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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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1. 02. 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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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확대간부회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기재부 간부들에게 “부동산시장 안정 담보를 위해 이제 확실한 실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재부 확대간부회의에서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고강도 대응, 부동산 시장 심리 안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의지를 다지고 최우선 총력 대응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고강도 대응, 부동산 시장 심리 안정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시장 안정화 의지를 다지고 최우선 총력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계층 지원에 대해서는 “9조3000억원 피해지원대책 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집행에 속도를 내달라”면서 “피해가 심해지는 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사각지대에 대한 보강 지원 등을 점검하고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설 민생·물가 안정과 관련해서는 “계란·사과·배 등 설 성수품, 특히 계란을 중심으로 가격 불안이 있다”며 “관계 부처·기관과 함께 할당관세 아래 추가 수입, 비축물량 공급, 조기 출하, 유통질서 교란 단속 등으로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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