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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산시에 따르면 전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등을 논의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49건을 포함해 총 80건의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사업은 △대산 임해산업지역 해수담수화 사업(120억 원) △서산처리구역(모월, 풍전) 하수관로 정비(146억 원) △도시재생 인정사업(60억 원) △국가지원지방도70호선(서산~당진) 확포장사업(300억 원) △구도항 어촌뉴딜300사업(36억 원) △잠홍저수지 수질개선사업(30억 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115억 원) △서산 중앙도서관 건립(21억 원) 등이다.
시는 앞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대응논리를 마련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앞선 선제적 대응 등 체계적인 정부예산 확보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부예산 확보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부서별 신규 전략사업 발굴 및 정부예산 확보 보고회 개최 등 적극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시는 올해 현안사업뿐만 아니라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발맞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생태관광, 복합문화공간 등 미래사업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맹정호 시장은 “시민의 서산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필요에 맞는 신규사업 발굴 및 적극적인 정부예산 확보가 꼭 필요하다”며 “현안사업들도 부처별 중기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서산형 신규사업들을 지속 발굴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 충남도 방문을 활성화하는 등 전략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대응하기로 했다.










